합작법인의 지분은 포스코(005490)와 크라카타우스틸이 각각 70%와 30%를 가지며, 크라카타우스틸은 향후 사업안정화에 따라 최대 45%까지 지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지 합작사가 보유하고 있는 항만과 부지, 전력 등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는 브라운필드 투자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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