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펀드, 이마트 지분 6.68%로 축소

  • 등록 2013-01-15 오후 3:52:44

    수정 2013-01-15 오후 3:52:44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미국계 투자관리법인 오펜하이머펀드는 이마트(139480) 보유주식 가운데 28만5895주(1.02%)를 장내매도 등으로 처분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보유 지분율은 6.68%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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