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 3D 촬영 파트너인 빈스 페이스 등 아바타 촬영팀이 삼성 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수원사업장을 찾은 캐머런 감독 부부에게 최근 출시한 3D LED TV 9000 시리즈 신제품을 통해 아바타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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