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리사주 매입에는 전체 임직원의 37%인 118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매입된 주식은 한국증권금융에 예탁돼 1년간 보호예수가 이뤄진다.
KAI는 오는 2020년까지 매출 10조원 달성과 세계 15위권 항공기업 도약으로 정부의 세계 항공선진국 G7 도약을 견인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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