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는 22일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오후 3시부터 윤갑한 현대차 사장과 문용문 노조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8차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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