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그간 스마트폰 경영 보수적..이제는 자신감"

  • 등록 2012-04-25 오후 5:17:13

    수정 2012-04-25 오후 5:18:51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정도현 LG전자(066570)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

MC사업본부가 작년 재작년 어려움을 겪으면서 움츠린 부분이 있다. 모바일 산업 변화가 너무 빠르다. 가전 같은 산업은 6개월~1년 예측이 가능한데, 모바일은 산업 변화가 너무 빨라 예측이 조심스럽다. 만약 잘못됐을 경우 너무 큰 경영 임팩트가 오기 때문에 하나하나 짚어가는 쪽으로 갔다. 보수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만 이제는 스마트폰은 상당한 경험 축적했고, 자신감을 갖고 실행할 수 있을 것이다.

▶ 관련기사 ◀ ☞LG전자 "태양광 여전히 어려워..작년보다는 개선" ☞LG전자 "中 휴대폰업체, 하드웨어는 차이 없어" ☞LG전자 "퀄컴 칩셋 수급문제, 2분기는 문제없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