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 향균원단 브랜드 미오셀(MIOCELL)은 신학기를 겨냥해 목 베개, 방석, 핸즈 쿠션 등으로 구성된 소품 ‘미오셀 아테나’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미오셀 아테나는 코오롱FnC 패션브랜드 ‘럭키슈에뜨’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안정감을 주는 노란 색상에 럭키슈에뜨의 심볼인 ‘슈에뜨(올빼미)’가 프린트 된 점이 특징이다.
미오셀은 첨단 기술력으로 직조한 가늘고 촘촘한 조직을 갖춘 프리미엄 원단으로 탁월한 부드러움과 가벼움은 물론 항균, 항진드기, 항알러지 기능으로 국제 인증을 받은 소재다.
목 베개·방석·핸즈 쿠션·미니쿠션·안대·슈에뜨 쿠션 등 총 6종으로 내놨다. 가격은 3만7000~8만7000원대까지 다양하다.
조이코오롱(www.joykolon.com)과 럭키슈에뜨(www.luckychouette.com) 공식 사이트는 물론 텐바이텐, 1300k 등 디자인 전문몰과 CJ몰, 11번가, GS몰을 통해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