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10억 들여 `이스트엠엔에스` 설립

  • 등록 2009-06-01 오후 5:42:51

    수정 2009-06-01 오후 5:42:51

[이데일리 유환구기자] 이스트소프트(047560)는 신사업 진출을 위해 10억원을 들여 `이스트엠엔에스`라는 신규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총 200만주이며 이스트소프트는 이중 66%인 132만주를 취득 소유한다.

회사측은 "주주들에게 정보 제공차원에서 자진공시를 했지만, 구체적인 사업진출 분야와 계획에 대해 아직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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