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 반까지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진행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31회 신용평가전문가설문(SRE:Survey of credit Rating by Edaily)과 관련해 전문가 206명이 응답한 주요 분석내용도 소개됩니다.
SRE는 크레딧 애널리스트, 채권매니저, 채권브로커, 연기금 등 시장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신용평가사와 크레딧 시장에 대한 설문조사로 2005년 4월 이후 올해로 16년째를 맞았습니다.
SRE는 그동안 신용평가사가 부여한 신용등급의 거품(등급 쇼핑)을 지적했고, STX·동양·금호·웅진·대한전선·한진해운·현대상선 등 많은 기업들의 신용위험을 선제적으로 경고한 바 있습니다. 또한 신용평가 시장과 크레딧시장을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부각되는 ESG 채권 투자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국민연금, 자본시장연구원, 미래에셋운용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서 간략한 발표 이후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온라인 세미나인 만큼 아래 링크로 참가신청을 하시면 관련 URL을 보내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 http://campaign.edaily.co.kr(교육채널→SRE 크레딧 세미나)
문의 : 02-3772-0337, event1@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