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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2375억2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7억19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도레이케미칼 관계자는 “내수시장 불황 및 해외시장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섬유부문은 고기능성 제품 판매가 확대됐고 수처리 필터부문은 인도, 중국의 역삼투필터 수요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며 “다만 당기순이익 부분은 사업구조개선의 일시적 비용 발생으로 적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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