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MCM 하우스 리오픈 기념 '베를린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 등록 2016-04-21 오후 1:06:12

    수정 2016-04-21 오후 1:06:12

[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은 21일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MCM 하우스(MCM HAUS)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하우스 익스클루시브 라인인 '베를린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날 선보인 '베를린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세계에서 오직 서울 청담 하우스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으로 예술과 음악의 도시 베를린과 MCM의 헤리티지 트렁크가 만나 탄생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라인이다. 베를린 백은 빛나는 골드 스터드와 리벳으로 장식한 빈티지한 디테일로 마치 오래된 보석함에서 나온 듯한 클래식한 무드를 보여주는 매혹적인 백이며, 바우하우스 컬러테마(레드, 블루, 옐로우)로 한정수량만 출시됐다.

청담 MCM 하우스는 건축 디자인에 장인의 정교함과 순수 예술을 통합했던 독일의 바우하우스(BAUHAUS) 운동에서 영감을 얻어 재 탄생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그룹 네리&후가 건축을 맡았으며 건물 외벽은 브론즈 소재의 파사드(건축물 외벽) 구조로 구성되었다. MCM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