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양은 “평소 스탠드가 비추는 면적이 제한적이어서 더 넓은 곳을 비추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누르면 면적이 확장하는 고무재질을 LED광원과 결합해 필요에 따라 빛의 각도를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는 LED 스탠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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