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분더샵 사업 235억원에 양수

  • 등록 2012-04-12 오후 4:18:51

    수정 2012-04-12 오후 4:19:45

[이데일리 한규란 기자] 신세계(004170)는 해외패션사업 및 상품 소싱 역량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로부터 234억7200만원에 분더샵 사업을 양수한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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