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유증 실권주 대신證·NH證에 배정

  • 등록 2010-12-27 오후 5:37:22

    수정 2010-12-27 오후 5:37:22

[이데일리 안재만 기자] 현대상선(011200)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주 413만3405주를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에 배정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신증권에 230만3405주, NH투자증권에 183만주를 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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