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별도 조직을 런칭했다. 이 조직에서 그동안 다양한 산업에서 니즈 파악했다. 유통, 물류, 의료, 교육, 에너지, 금융에서 다양한 기업 및 기관들과 미팅했다. 여기서 상당히 많은 니즈 파악했다. 특히 수많은 중소기업 대상의 ICT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이해했다. 우리가 갖고 있는 솔루션, SW 등을 제공할 수 있겠다는 점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타 산업에 대한 생산성 향상 니즈를 조사하고,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할 것이다. 이게 이뤄지면 우리가 얘기하는 ICT기반 컨버전스 비즈니스 모델들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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