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대한항공(003490)이 지난 2005년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의 B747-400 항공기 중정비 사업을 시작한 이래 4년 만에 중정비 100대를 달성했다. 마이클 존슨 유나이티드항공 정비담당 이사(왼쪽)가 4일 김해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열린 100대 출고 기념행사에서 강영식 대한항공 정비본부장(오른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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