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株. 너무 내렸나..호실적 발판 삼아 '반등'

  • 등록 2014-11-06 오후 1:39:51

    수정 2014-11-06 오후 1:39:5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엔저 우려에 최근 하락했던 철강주가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다.

6일 오후 1시37분 현재 현대제철(004020)은 전일 대비 5.10%(3200원) 오른 6만5900원에, 포스코(005490)는 4.99%(1만4500원) 오른 3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철강사 모두 호실적을 선보인데다 엔저가 수출에 큰 타격을 주지 않으리라는 분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관련기사 ◀
☞[특징주]현대제철, 3Q 실적 호조..강세
☞현대제철, 시장 예상치 웃돈 3Q 실적..'매수'-대신
☞현대제철, 3분기 실적 호조..4분기 이익 증가 기대-우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