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조 자사주 매입과 3년간 잉여현금 활용 주주환원정책은 별개"-삼성전자 컨콜

  • 등록 2015-10-29 오전 11:40:59

    수정 2015-10-29 오전 11:40:59

[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자사주 11조3000억원 매입은 잉여현금의 30~50% 자금으로 실시하는 주주환원 정책과는 별개다 11조3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3~4회에 나눠 실행한다고 했는데 정확한 횟수는 주가 상승폭 감안해서 시행한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규정상 자사수 매입 1회 실시할때 3개월이 소요돼 11조3000억원 자사주 매입에 걸리는 시간은 총 9~1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삼성전자(005930) 컨콜



▶ 관련기사 ◀
☞주주에 돈보따리 푼 삼성전자…지배구조 개편에도 힘실린다
☞"내년 TV시장 소폭 성장..UHD콘텐츠 확대 및 스포츠 영향"-삼성전자 컨콜
☞“올해 PC 30%가 SSD 탑재, 시장 더 커질 것”-삼성전자 컨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쾅! 서울시청 인근 역주행
  • 韓 상공에 뜬 '탑건'
  • 낮에 뜬 '서울달'
  • 발목 부상에도 '괜찮아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