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건강백과에 따르면 워킹 앤 스트레칭은 워킹, 스트레칭, 박수 치는 동작을 결합하여 만든 체조다.
워킹은 팔다리를 크게 움직여 운동 효과를 높이고 스트레칭은 상해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은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특히 장기적인 뇌 건강과 기억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후 가슴 숙이고 팔 위로 늘리기 동작을 한다. 깍지 껴 가슴 숙이고 팔을 쭉 들어 올린다. 이때 상체를 과도하게 숙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박수치기는 한 번에 2번씩 총 8회 위-아래-아래-위 순서대로 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네팔 규모 7.9 강진 피해 현장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카드뉴스] 네팔 '최악의 대지진 발생' 전세계 구호-애도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