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은 드라마 <자이언트>와 <드림하이>에서 주목받은 후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이 훤`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 극찬을 받았다. 특히, 그는 국내외에서 `김수현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신 한류 스타`로 입지를 굳혔다.
김수현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수많은 아름다운 명소들을 찾아가 그 멋과 아름다움을 느껴보겠다"며 "해외팬들도 한국을 많이 찾아와 그 따뜻한 정을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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