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030200)가 23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VIP고객을 위한 이벤트로 최고급 아이폰 가죽케이스를 만드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후 VIP고객과 KT 여성임원들이 각자 만든 케이스를 들어보이고 있다.
| ▲ 콘텐츠&미디어사업 본부장 송영희 전무(왼쪽에서 2번째), SI부문장 송정희 부사장(왼쪽에서 4번째), GMC전략실장 김은혜 전무(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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