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CMA 금리 연 5.1%로 인상

내달 1일부터 적용
  • 등록 2008-07-31 오후 5:31:36

    수정 2008-07-31 오후 5:31:36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신영증권(001720)이 오는 1일부터 종합자산관리계좌인 `신영CMA`의 금리를 인상한다.

금리는 현행 연 5.0%에서 연 5.1%로 0.1%포인트 인상되며, 가입기간과 가입금액에 따라 차등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영수 신영증권 마케팅팀장은 "신영CMA는 환매조건부채권(RP)에 자동 투자돼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식투자, 채권매매, 펀드 등 다양한 재테크 상품으로의 연결도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신영CMA는 체크카드 발급을 통해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할인, 인터넷 영화예매 할인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도 가능하다.

▶ 관련기사 ◀
☞"아파트 가격의 22.8%가 거품"
☞IT주 기지개..업종별 `키맞추기` 활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