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투어-세션2]"나홀로 사업보다 공동사업으로 세금 아껴야"

성열기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센터장
'돈 되는 승계 및 증여 노하우'
  • 등록 2015-05-15 오후 1:39:46

    수정 2015-05-15 오후 1:39:46

[부산=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성열기 삼성생명 패밀리오피스센터장은 1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제3회 이데일리와 함께하는 웰스투어’ 섹션2(돈 되는 승계 및 증여 노하우) 강연을 통해 “나 홀로 사업보다 배우자가 함께 사업하는 게 세금을 아낄 수 있다”며 “소득세는 소득이 있는 사람별로 과세되는 게 원칙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사람이 많은 사람이 소득을 가져가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소득을 나눠 가져가면 소득세율이 낮아져 세금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