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코스타리카와 에콰도르의 외교장관을 비롯한 주한 중남미 대사들, 멕시코개발은행장, 콜롬비아 토지개발금융공사 사장 등 중남미 고위급인사들과, 무역협회 회장단 및 이사상사 대표들을 포함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중남미 진출 주요기업 임원들이 참여해 한국과 중남미간 비즈니스 협력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무역협회는 작년부터 무역업계 대표들과 중남미 고위급인사간 네트워킹을 통해 무역업계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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