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1~2개 사업 아이템에 대해 인수와 신규 런칭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상반기 터치윈도우사업 라인을 셋업했다"며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4분기에는 추가로 캐퍼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는 매출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금 조달 계획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외부조달과 유상증자 등 출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시기나 구체적인 방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향후 투자 계획에 대해선 "상반기에는 LED를 중심으로 750억원을 투자했다"며 "하반기부터 내년까지는 LED사업에 대한 본격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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