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미국 법인에 137억 규모 뇌전증 치료제 공급

  • 등록 2023-05-22 오후 1:53:42

    수정 2023-05-22 오후 1:53:42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SK바이오팜은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와 약 137억원 규모의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5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로는 잡히지 않는 내부거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