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이날 훈련을 통해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 속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을 할 수 있는지 점검했다.
두산은 지난 2010년 리비아와 이라크 내전 사태 때 리비아에 근무하던 300여 명의 현장 직원을 전세기를 이용해 긴급 탈출시킨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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