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하락 출발‥뉴욕 후폭풍+러시아 불안감

  • 등록 2014-09-26 오후 4:28:14

    수정 2014-09-26 오후 4:28:14

[이데일리 장순원 기자] 유럽 증시가 장 초반 부진한 모습을 모이고 있다. 뉴욕증시가 대폭 하락한데다, 러시아와 갈등이 부각하면서 증시를 짓누르고 있다.

한국시간 26일 오후 4시26분 현재 영국 FTSE지수는 전일대비 0.23% 밀린 6625.72를 기록 중이다. 독을 DAX지수는 0.31% 하락한 9474.38, 프랑스CAC40 지수도 1.32% 급락한 4355.28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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