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교육의 필요성]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기업 맞춤형 인재개발에 앞장서

  • 등록 2013-09-27 오후 5:12:57

    수정 2013-09-27 오후 5:12:57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아이파경영아카데미가 경영, 회계, 재경 분야의 전문교육기관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기업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실무형 교육 과정을 갖추고 있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강사 기반을 토대로 기업의 성과 창출에 기여할 맞춤형 인재를 길러 내고 있다. 글로벌 교육 기준(Global Education Standard)에 맞는 교육서비스는 물론 온·오프라인 교육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블렌디드 교육 시스템(Blended Learning System)을 진행하며 교육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AIFA 관계사(AIFA국제금융회계아카데미, AIFA우리경영아카데미, AIFA부산경영아카데미 등)들과 함께 국내 기업 맞춤 HR 교육훈련분야 150여개의 과정과 국내 재경 자격증(한국공인회계사, 한국공인세무사, 재경관리사, 경영지도사 등) 및 국제 금융·회계·재무·법률 분야 60여개의 훈련 과정을 운영하며 연간 1만여 명의 교육생들을 배출하고 있는 HR 경영전문교육기관이기도 하다.

▲ 아이파경영아카데미, 국제금융회계아카데미, 우리경영아카데미, 부산경영아카데미의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 / 사진= 아이파경영아카데미 제공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기업인재개발 실무교육센터, 중소기업핵심직무능력향상 교육센터, 소상공인 창업학교, 재경 자격증 교육센터, 세무사 아카데미를 비롯해 재직자 학점 은행제 교육과정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거점별 산하교육기관을 통해 직능, 직무별 공개교육과 맞춤식 특화교육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본원의 부설로 설립된 한국기업경영문화진흥원은 합리적 기업 경영문화 정착사업과 국내 기업경영을 위한 문제들, 이에 대한 개선방안의 연구사업 및 유관 단체간 교류사업, 대학 및 기업 맞춤 교육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각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했다.

향후 아이파경영아카데미는 교육사업을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경영 컨설팅사업과 한국적 경영모델에 부합하는 경영관련 연구사업을 국제적 수준으로 발전시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파경영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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