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컨소시엄에는 한국가스공사(22.5%)와 호남석유화학(22.5%), STX에너지(5%) 등이 참여했다.
가스공사는 2012년 초 가스화학플랜트를 착공하고, 2015년 하반기 상업생산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가스공사는 우즈베키스탄 합작투자회사 설립 계약 체결과 관련해 지난 2008년 2월25일 공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가스공사, 우즈벡 합작회사 설립 조회공시 요구
☞가스공사 `경기변동 영향 적다`..매수-우리
☞가스공사, 최대 규모 LNG 장기도입 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