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이후 현시점까진 아직 합병따른 본격경쟁 시작됐다고 보기 어렵다. SKT는 본격적인 KT와의 경쟁 대응위해 기업사업단을 신설했다. 투자사인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 등과 함께 경쟁할 수 있는 구조 갖췄다. 하지만 국내시장에서 소모적 경쟁보다는 질적 경쟁통해 산업파이 키우도록 할 것이다. 또 법인시장에 주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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