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루이 사이너 브루킹스연구소 허치슨센터 정책디렉터, 이철인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안종범 정책평가연구원 원장, 전영준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 조동철 한국개발연구원 원장, 박용주 한국재정정보원 원장,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부터)이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열린 '이데일리-PERI 특별 심포지엄에서 안티포퓰리즘 재정정책이란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인구위기…새로운 상상력,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열리는 제15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을 앞두고 열린 '이데일리-PERI 특별 심포지엄'에선 루이 사이너(Louise Sheiner) 브루킹스연구소 허치슨센터 정책 디렉터를 비롯한 국내외 석학들이 지난 8개월 동안 준비한 한국의 인구정책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