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등급 회사채 사준다는데…대한항공·아시아나·두산 수혜?

4월22일 이후 투기등급 된 회사채 없어
신평사 정기평정 진행중..내달 후보군 윤곽
  • 등록 2020-05-21 오전 10:44:30

    수정 2020-05-21 오전 10:44:30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특수목적기구(SPV) 설립하고 회사채를 대신 사주기로 했다. 1차 매입 규모는 10조원이다.

21일 이데일리TV 굿머니는 SPV 설립 이후 회사채 매입의 실제 대상이 될 수 있는 후보기업들을 예상해봤다.

현재 ‘BBB’에서 등급 하향검토 대상에 올라있는 대한항공(003490)이나 ‘BBB+’, ‘BBB’, ‘BBB-’에 있는 두산(000150), 두산중공업(034020), 한진칼(180640), 아시아나항공(020560) 등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매일 아침 7시 이데일리TV 굿머니 5월2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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