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자원개발부문 분할·매각 추진 안해”

  • 등록 2015-06-26 오후 2:48:48

    수정 2015-06-26 오후 2:48:48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포스코(005490)는 종속회사인 대우인터내셔널(047050) 자원개발부문 분할·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분할·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26일 답변했다.



▶ 관련기사 ◀
☞포스코, 쌍용차와 전략적 협력 MOU 체결..솔루션마케팅 확대
☞권오준 포스코 회장 "필드형 CEO 되겠다"
☞포스코, 철강 약세로 2Q 실적 부진… 목표가↓-HMC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