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파티스튜디오 지분은 인수할 계획이 없으나,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새롭게 최고위급 임원들을 영입하고 정관상에 신규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등 신규사업 안착을 위해 새 로드맵을 가지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추후 공시 및 뉴스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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