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앱 개발 잘하니 상금이 2000만원!"

  • 등록 2011-11-22 오후 6:20:33

    수정 2011-11-22 오후 6:20:3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030200)와 중소기업청이 함께 진행한 애플리케이션 경진대회인 `2011 에코노베이션 써드 페어`가 22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안드로이드부문 금상을 차지한 `마법의 보카빵`을 만든 최영민씨(오른쪽)와 KT 스마트에코담당 방형빈 상무(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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