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방역 강화 기간에는 공동방제단이 축사를 순회 방문해 주변 진입로를 소독한다. 또 가축방역 사각지대인 전통시장과 가든형 식당 등 소량의 닭고기 판매업소에 대해서도 공수의, 지역 농·축협 등의 가용인원을 동원해 소독 및 질병예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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