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회장, 우리금융 6천주 추가 매입

  • 등록 2009-09-09 오후 6:15:56

    수정 2009-09-09 오후 6:15:56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자사주 6000주를 추가 취득했다.

우리금융지주(053000)는 9일 이 회장이 우리금융 주식 6000주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매입단가는 1만5367원이다.

이로써 이 회장이 보유한 자사주 주식은 기존 1만5000주에서 2만1000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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