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靑비서실장에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 등록 2015-02-27 오후 2:00:00

    수정 2015-02-27 오후 2:15:49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새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을 내정했다. 또 청와대 정무특보단에는 김재원·주호영·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인사를 단행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이병기 신임 비서실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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