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023530)은 28일 공시를 통해 신유미씨와 서미경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롯데쇼핑 주식 4800주와 4969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신씨와 서씨는 전날 롯데쇼핑 주식 3270주와 1690주를 취득한 바 있다.
이로써 신유미씨와 서미경씨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0.02%와 0.03%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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