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바른전자(064520)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5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9%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390.0% 증가한 10억9600만원이다. 매출액은 572억88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3% 증가했다.
▶ 관련기사 ◀☞ 바른전자, 226만6286주 신주인수권 행사☞ 바른전자, “주가급등 관련 중요정보 없어”☞ '슈퍼개미' 손명완 세광 대표, 바른전자 지분 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