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형 기자]
경기도 용인 삼성 에버랜드 내 이솝빌리지에서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발견돼 화제.
1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 꽃은 놀이기구를 점검하던 직원에 의해 발견됐으며 모두 14송이가 폈다고.
우담바라는 3000년에 한번 핀다는 성스러운 꽃으로, 사람이 보게 되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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