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SK컴즈가 SK텔레콤의 관할로 돼 있는 부분을 향후 플랫폼 분사 시에 신설회사의 자회사로 옮기게 된다. 플랫폼 관련 사업을 분할하면서 SK컴즈와 서로 사업상 시너지가 있을 것. 또 SK플랫폼과 SK컴즈와의 시너지로, SK컴즈의 기업가치도 올라갈 것이다. 굳이 둘을 합병하지 않아도 시너지를 구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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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017670)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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