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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SNS를 사용하지 않던 유승민 의원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전했고, 이틀 만에 페이스북 최대 한도인 친구 5000명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최근 JTBC ‘썰전’ 녹화에서 이준석은 “나도 친구수락 대기 명단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라며 유 의원의 인기를 입증했다.
그러면서 이준석은 “여권 사람들 중에는 내가 페북 팔로워 수가 제일 많다”며 은근히 본인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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