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의 윈터스토리 북은 3인의 소설작가 김중혁·서현경·정용준이 ‘겨울’과 ‘다운점퍼’를 중심 소재로 한 단편소설로, 문학과 패션의 협업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윈터스토리 북은 이날부터 전국 빈폴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 빈폴닷컴(http://www.beanpole.com/winterstory)에서 영상 및 소설로 선보인다.
|
|
|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포토]빈폴 다운점퍼 문학을 입다
소설+패션 콜라보 ‘윈터스토리’ 캠페인
-
등록 2013-11-05 오후 2:57:44
수정 2013-11-05 오후 3:10:17
- 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제일모직(001300)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겨울 다운점퍼 출시를 기념해 5일 오전 서울 명동 빈폴 단독매장에서 소설가 3인과 협업(콜라보레이션)한 ‘윈터스토리 북’을 공개했다.
빈폴의 윈터스토리 북은 3인의 소설작가 김중혁·서현경·정용준이 ‘겨울’과 ‘다운점퍼’를 중심 소재로 한 단편소설로, 문학과 패션의 협업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윈터스토리 북은 이날부터 전국 빈폴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 빈폴닷컴(http://www.beanpole.com/winterstory)에서 영상 및 소설로 선보인다.
빈폴의 윈터스토리 북은 3인의 소설작가 김중혁·서현경·정용준이 ‘겨울’과 ‘다운점퍼’를 중심 소재로 한 단편소설로, 문학과 패션의 협업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윈터스토리 북은 이날부터 전국 빈폴 가두점 및 백화점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며 온라인 빈폴닷컴(http://www.beanpole.com/winterstory)에서 영상 및 소설로 선보인다.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비만치료제 '위고비' 입고 안내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631t.jpg)
![[포토]이창수 '김건희 여사 압수수색 영장 청구 건은 코바나컨텐츠 사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621t.jpg)
![[포토]국정감사 출석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449t.jpg)
![[포토]최고위, '모두발언하는 김민석 최고위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388t.jpg)
![[포토]'국정감사대책회의 참석하는 추경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800280t.jpg)
![[포토]정남수,거리 확인은 정확하게](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700579t.jpg)
![[포토]브룩 핸더슨,힘찬 티샷](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700443t.jpg)
![[포토]포니정 혁신상 시상식 참석한 한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701182t.jpg)
![[포토] 이상희 '정교한 컨트롤로 선두 등극'](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700251t.jpg)
많이 본 뉴스
- 1 "중국인? 웃기고 있네"...'제시 팬 폭행' 남성 신원 확산
- 2 “주에 28번 잠자리”…아내 4명·여친 2명과 산다는 일본男
- 3 의붓딸 13년간 2000회 성폭행...늦게 안 母 목숨 끊어 [그해 오늘]
- 4 신와르, 美·이스라엘 피해 땅굴 숨었는데…어떻게 사망했나
- 5 “월급 3000만원 주는 베트남으로 갈래요”…한국 의사 수십명 지원
- 6 ‘주호민 아들 학대’ 특수교사, 2심서 ‘녹음파일’ 정당성에 문제 제기
- 7 유튜브 찍으려 73일간 몰래 '무단 퇴근'…공공기관 직원 비위 ‘심각’
- 8 “예식장, 38만원으로 끝”…호텔 대신 맥도날드서 결혼하는 중국인들
- 9 "또 그놈"…감독관 1명이 18명 감독 "국가가 재범 방치하는 꼴"
- 10 ‘당구 여제’ 김가영 응원받은 신지애…“우승 많이 하는 언니 따라 분발해야”
오늘의 주요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