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달 말 '뷰3' 출시

출고가 80만원대…106만원 갤노트3와 경쟁
  • 등록 2013-09-16 오후 3:42:55

    수정 2013-09-16 오후 4:53:19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LG전자가 이달말 4대3 화면비율의 5인치대 최고급 스마트폰 ‘뷰’의 세번째 모델을 내놓는다.

LG전자의 최고급 스마트폰이 출시 당시부터 80만원대로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출시한 최신 스마트폰 G2의 출고가는 96만4800원, 전작인 ‘옵티머스 뷰2’도 96만6900원이었다. 경쟁제품인 삼성전자(005930) 갤럭시노트3 출고가격(106만7000원)보다 무려 20만원 가까이 저렴하다.

한편 LG전자 뷰 시리즈는 전자책이나 문서 등을 읽기 편하도록 4대 3 화면비율을 채택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