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삼성전자와 경북대는 모바일공학과를 설립하고 모바일 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 대구시와 지식경제부는 오는 2014년까지 5년간 실험실습장비와 교육 과정 개발에 12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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