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투시도 (사진=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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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어린이 교통사고가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는 가운데, 자녀를 안전하게 통학시킬 수 있는 ‘초품아(초등학교 품은 아파트)’가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초등학교 인근에는 유해시설이 들어서지 않으며 어린이보호구역 등 안전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어서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대표적인 ‘초품아’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초등학교와 맞닿아 있으며, 우수한 교육환경도 가지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은 단지 바로 앞에 주안초등학교가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천 남부초등학교, 주안 남초등학교를 비롯해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인하 사대부속고등학교와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등도 단지에서 반경 2km 내 위치해 있다.
신기시장과 인천남부종합시장, 롯데백화점(인천터미널점) 등 상업시설 이용이 쉬우며, 길병원과 인하대병원, 인천시청 등 의료 및 행정기관 등 접근성도 좋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정당계약은 지난 6일을 시작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