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메리츠화재(000060)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FY201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본상대상의 주인공은 대구지역단 김만호 설계사(FC)가 차지했고, 연도대상 첫 남자 수상자로 기록됐다. 이어 신인대상은 서광주지역단 김삼홍FC가, 리쿠르팅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양지역단 이미영TC가 받았다. 그 외 총 10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재호 메리츠화재 사장(왼쪽)과 본상대상 대구지역단 김만호FC가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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