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장과 금융감독원장

  • 등록 2024-10-08 오전 11:10:41

    수정 2024-10-08 오전 11:10:4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왼쪽) 서울시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4’ 컨퍼런스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금융기관·투자사, 핀테크기업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핀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금융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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